오늘의 골프 1030 (박현경 셀린부티에 김주형 앨리슨리 엄재웅)
1. 주요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2년6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현경은 지난 29일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펼쳐진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2차 연장 끝에 이소영(롯데)을 제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2021년 5월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 이후 약 2년6개월 만의 우승 소식이다.
https://v.daum.net/v/20231030112621850
'2년 6개월만에 우승' 박현경, 대상·위믹스 포인트 순위 톱5 진입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2년6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현경은 지난 29일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펼쳐진 KLPGA 투어 SK네트웍스
v.daum.net
2. 세계랭킹 5위 셀린 부티에(29·프랑스)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신설 대회에서 길고 긴 연장 접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4승을 달성했다.
https://v.daum.net/v/20231030102143992
'강한 정신력' 부티에, 9차 연장 끝에 초대챔피언 등극…LPGA 시즌 4승(종합)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5위 셀린 부티에(29·프랑스)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신설 대회에서 길고 긴 연장 접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4승을 달
v.daum.net
3. 골프계 최고 인기 스타인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과 김주형(21·나이키골프)이 절친 사이로 나타났다. 이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려 눈길을 끌었다
https://v.daum.net/v/20231030104713095
골프 영스타 절친 박현경·김주형, 연이어 우승컵 들어올려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골프계 최고 인기 스타인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과 김주형(21·나이키골프)이 절친 사이로 나타났다. 이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려 눈
v.daum.net
4. 한국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재미교포 앨리슨 리(사진)가 유럽 무대로 건너가 기록적인 스코어의 우승으로 아쉬움을 씻었다.
앨리슨 리는 2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 리야드 대회(총상금 5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7타를 더 줄이며 최종 합계 29언더파 187타로 우승했다.
https://v.daum.net/v/FRKIyho5vX
최다언더 타이 ‘버디쇼’ 앨리슨 리
한국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재미교포 앨리슨 리(사진)가 유럽 무대로 건너가 기록적인 스코어의 우승으로 아쉬움을 씻었다. 앨리슨 리는 2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
v.daum.net
5.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5년만에 우승한 엄재웅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401위로 올라섰다.
엄재웅은 지난 29일 부산 아시아드CC 파인 레이크 코스(파71)에서 막을 내린 KPGA 코리안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https://v.daum.net/v/QLeZWlg1qg
5년만에 KPGA 우승 엄재웅, 세계랭킹 401위 도약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5년만에 우승한 엄재웅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401위로 올라섰다. 엄재웅은 지난 29일 부산 아시아드CC 파인 레이크 코스(파71)에서
v.daum.net